풍자 기장 남도밥상, 게장·생선구이 가격과 원격 줄서기

사진: 유튜브 스튜디오 수제 · 생선구이 1인 상차림
일광해수욕장 근처에서 게장도 먹고 생선구이도 곁들이고 싶다면 남도밥상 일광점을 살펴볼 만해요. 풍자는 이곳에서 암꽃게장백반과 생선구이를 먹었는데요. 생선구이는 주문 인원에 따라 가격과 구성이 달라서 메뉴판을 알고 가면 고르기 쉬워요.
부산 주민 두 사람이 함께 추천한 밥집
2026년 9월 4일 공개된 또간집 기장 편에서 풍자는 해변에서 만난 구조대원과 숙소 운영자에게 식당을 추천받았어요. 두 사람이 함께 이야기한 곳이 남도밥상이었고, 추천 메뉴는 간장·양념게장과 생선구이였죠.
풍자가 방문한 곳은 부산 기장군 일광읍의 남도밥상 일광점이에요. 매장도 방송 다음 날 올린 공지에서 풍자가 암꽃게장백반과 생선구이백반을 먹었다고 안내하고 있어요. 같은 이름의 철마 매장과는 위치를 구분해 주세요.
생선구이에서 더 반가워한 건 열기였어요
풍자는 게장보다 생선구이를 먼저 맛봤어요. 고등어 살을 밥 위에 올려 먹으며 짭짤한 맛을 반겼고, 이어서 먹은 열기는 고등어보다 더 좋다는 반응을 보여요.
열기의 자연스러운 단맛과, 살이 조금 더 탄탄하면서도 부드럽게 풀리는 식감을 이야기했어요. 게장만 보고 방문하려던 분이라면 생선구이도 함께 고를 이유가 되는 부분이죠.
간장게장은 덜 달게, 양념게장은 양념 맛으로
간장게장에서는 지나치게 달지 않은 점을 좋아했어요. 밥과 게살을 함께 먹다가 김에 밥과 게 내장, 간장 국물을 조금 올려 싸 먹기도 해요.
양념게장은 단맛과 매운맛, 감칠맛이 어울린다는 평가였어요. 다만 게 크기는 예상보다 작다고 말하며 두 조각을 함께 먹었어요. 큼직한 게 한 마리의 살을 발라 먹는 식사를 기대한다면 이 부분도 알고 가는 게 좋겠죠.
1인 생선구이와 2인 이상 주문은 달라요
| 메뉴 | 가격·조건 |
| 암꽃게장백반 | 15,000원 |
| 게장백반 | 11,000원 |
| 새우장 + 게장백반 | 15,000원 |
| 생선구이백반 | 1인 11,000원 2인 이상 주문 |
| 생선구이백반 1인 | 15,000원 |
| 생선구이 추가 | 1종 5,000원 |
암꽃게장백반에는 암꽃게장과 양념게장, 밥·국·반찬이 함께 나와요. 2인 이상 생선구이는 고등어·가자미·갈치·열기 구성이고, 1인 메뉴는 그중 세 종류로 안내돼 있어요.
영상처럼 암꽃게장백반 하나와 생선구이 1인 메뉴 하나를 고르면 30,000원이에요. 생선구이백반을 두 사람이 주문하면 합계 22,000원이고요. 둘이 방문했다고 서로 다른 메뉴를 하나씩 시키면서 생선구이를 11,000원으로 계산하면 안 돼요.
게장백반을 먹다가 생선 한 종류만 더하고 싶다면 5,000원 추가 메뉴도 있어요. 해산물을 먹지 않는 동행에게는 뚝배기불고기 10,000원, 각종 찌개백반 8,000원도 등록돼 있어요.
가격·구성은 2026.9.14 업데이트된 매장 메뉴를 10.20 확인한 내용이에요. 재료 소진 시 해당 메뉴는 일찍 마감할 수 있어요.
원격 줄서기는 대기 2팀부터 가능해요
매장이 2026년 10월 2일 올린 안내에 따르면, 대기가 2팀 이상일 때 테이블링 앱이나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원격 줄서기를 할 수 있어요. 대기가 없거나 영업 전이라 버튼이 열리지 않는 상황과 구분해야겠죠.
원격으로 접수한 뒤에는 내 앞에 1팀이 남기 전까지 매장에 도착해, 대기 기기에 표시된 확정 코드 6자리를 앱에 입력해야 해요. 코드를 넣지 않으면 자동 취소될 수 있어요.
현장에서는 매장 내 테이블링 기기로 등록하고 알림톡을 확인하면 돼요. 호출 후 바로 입장하지 않으면 취소될 수 있고, 늦어질 때는 앱의 순서 미루기를 이용하도록 안내하고 있어요.
월·화요일 휴무, 일광역에서 걸어갈 수 있어요
주소 부산 기장군 일광읍 삼성길 9-13, 1층
전화 051-723-6989
수~일 10:30~21:00
마지막 주문 20:10
정기휴무 월·화요일
2026년 6월부터 월요일과 화요일을 쉬는 것으로 변경됐고, 정기휴무일이 공휴일이면 영업한다는 매장 공지가 있어요. 연휴에 갈 때는 해당 날짜 공지도 함께 확인해 주세요.
일광역 1번 출구에서 지도상 489m예요. 주차와 유아의자, 휠체어 출입 가능 정보도 등록돼 있어요. 주차 위치와 요금은 매장에 문의하면 정확해요.
맛있게 먹었지만 최종 선정은 보류했어요
이 기장 편은 세 식당을 모두 맛있게 먹었다는 말과 함께 최종 또간집 선정을 보류했어요. 그래서 남도밥상을 ‘풍자가 뽑은 기장 1등’으로 소개하는 건 맞지 않아요.
대신 게장 두 가지와 생선구이를 골라 먹고 싶은 분, 바닷가 근처에서 백반 한 끼를 찾는 분에게 어떤 메뉴가 맞을지 살펴보면 좋겠어요. 방문 전 아래에서 영업일과 대기를 확인할 수 있어요.
출처: 스튜디오 수제 또간집 EP.108, 남도밥상 일광점 네이버 플레이스·매장 공지. 2026.10.20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