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리뷰 고려대 스담, 3만원 오마카세 메뉴·예약 오픈 시간

사진: 쇼리뷰 유튜브(2026.8.6).
오마카세는 궁금한데 한 끼에 큰돈을 쓰기는 망설여지죠. 고려대역 근처 스담은 런치 3만원, 디너 3만3천원으로 초밥을 한 점씩 내주는 곳이에요. 쇼리뷰가 어머니와 먹은 런치 구성과 지금 예약하는 방법을 함께 살펴봤어요.
쇼리뷰는 3만원 코스가 궁금해서 찾아갔어요
쇼리뷰는 저렴한 가격만큼 맛도 만족스러울지 궁금해 어머니와 런치에 방문했다고 소개했어요. 영상 설명에는 광고·협찬 없는 직접 결제 방문이라고 밝혔고요.
방문 당시에는 초밥 전 요리 3종으로 시작해 초밥과 전복 등을 포함한 15가지 구성을 맛봤어요. 15개가 모두 초밥이라는 뜻은 아니에요. 재료는 계절과 수급에 따라 바뀌므로 영상에 나온 생선이 당일에도 모두 나오는 고정 코스는 아니에요.
훈연 향과 서로 다른 식감이 인상적이었어요
쇼리뷰가 먼저 좋게 본 건 볏짚에 훈연한 대삼치 뱃살이에요. 향이 강하게 다가오고 고소함도 묵직하다고 했죠. 아귀간은 녹진하고 고소한 맛, 찐 전복은 부드러우면서 쫀득한 식감과 내장 소스를 짚었어요.
단새우는 소금 간이 감칠맛을 끌어올린다고 했고, 광어 지느러미는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재미있다고 표현했어요. 끝부분의 가지도 바삭하면서 쫀득하고 달달하다며 예상보다 만족스러워했어요.
위 사진은 코스 중 참다랑어 주도로 초밥 한 점이에요. 영상에서는 녹는다는 말을 하려다 웃으며 ‘열심히 씹어 먹었다’고 고쳐 말해요. 무조건 입에서 녹는 맛이라고 과장하기보다는, 여러 재료의 향과 식감을 차례로 즐기는 코스로 보는 편이 맞겠죠.
런치 3만원, 디너 3만3천원이에요
2026년 10월 20일 확인한 매장 메뉴와 예약 안내에도 같은 가격이 올라와 있어요.
- 런치: 1인 30,000원 / 2인 60,000원
- 디너: 1인 33,000원 / 2인 66,000원
- 예약금: 1인 10,000원, 식사 후 계산할 때 차감
2명이 런치를 예약하면 예약금 2만원을 먼저 내고, 음식값 기준 남은 4만원을 매장에서 계산하는 방식이에요. 예약금이 식사비에 추가로 붙는 건 아니에요. 음료나 별도로 주문한 메뉴는 따로 계산해요.
일요일 오전 10시, 다음 주 예약이 열려요
매장 안내상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주 화~토요일 예약을 받아요. 네이버에서 날짜·인원을 선택한 뒤, 문자로 안내받은 예약금을 입금하고 매장의 최종 확정 문자를 확인하는 순서예요.
- 화~금: 런치 12:00 / 디너 18:30, 각 한 타임
- 토요일·공휴일: 런치 12:00 / 13:40, 두 타임
- 정기휴무: 일요일·월요일
- 예약 인원: 1~10명
토요일·공휴일 예약창의 ‘13:30’은 실제 13:40 타임이라고 매장이 따로 안내하고 있어요. 예약 화면과 방문 시각이 다른 부분이라 꼭 기억해두세요.
예약금은 방문일 2일 전 취소·변경 시 전액, 1일 전에는 80% 환불이고, 당일에는 환불되지 않는다고 안내돼 있어요. 입금 전에 보내오는 규정을 확인하세요.
룸 없이 카운터석, 주차 지원은 없어요
스담은 셰프가 앞에서 한 점씩 내주는 바 형태의 카운터석이에요. 조용한 별도 룸을 찾는 모임에는 맞지 않아요. 음식 알레르기가 있다면 예약할 때 미리 알려달라고 안내하고 있어요.
- 현재 주소: 서울 성북구 북악산로 1062, 1층
- 지하철: 고려대역 2번 출구에서 약 271m
- 매장 안내 전화: 0507-1409-1116
- 주차: 매장 주차·주차비 지원 없음
예전 청구역 스담에서 고려대역 근처로 이전한 매장이에요. 오래된 후기의 주소로 가면 안 되겠죠. 차로 간다면 매장에서 안내하는 고려대학교 교우회관 등 인근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해요.
첫 오마카세로 가격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원하는 날짜의 예약을 먼저 잡고 방문해보세요. 영상 속 요리 이름을 그대로 주문하는 방식이 아니라 그날 준비된 코스를 즐기는 곳이에요.
출처: 쇼리뷰 영상·설명(2026.8.6), 스담 등록 메뉴·네이버 예약 안내(2026.10.20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