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볶음우동, 삶은 면 190g과 식초를 넣는 순서
팬에 해물과 면을 함께 넣으면 우동이 물러질까 걱정됩니다. 박은영은 오징어와 새우를 먼저 볶고 삶은 면은 양념 뒤에 넣습니다. 2인분의 면을 어느 상태에서 계량하는지, 굴소스와 해선장, 마지막 식초를 언제 나누어 넣는지 순서대로 보면 한 팬에서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사진: EBS 최고의 요리비결, 박은영 해물볶음우동. 화면 문구는 원본 방송 편집 자막입니다.
공식 2인 기준 재료
오징어 180g, 새우 60g, 홍피망 160g, 청피망 100g, 양파 140g, 깻잎 20g, 흰만가닥버섯 120g, 대파 30g, 마늘 3개, 식용유 3큰술, 물 100mL, 삶은 우동 면 190g, 통깨 약간을 준비합니다.
양념은 진간장 ½큰술, 청주 1큰술, 굴소스 1½큰술, 해선장 1큰술, 백후춧가루 ½큰술, 참기름 ½큰술, 식초 1큰술입니다. EBS는 이 재료를 2인 기준으로 표시하고 있으며, 면 190g은 삶은 상태의 무게입니다. 마른 면 190g이나 1인분마다 190g이라는 뜻으로 바꾸어 읽지 않습니다.
한꺼번에 넣지 않고 순서대로 볶습니다
- 피망·양파·깻잎을 채 썰고 대파는 굵게, 마늘은 편으로 썹니다. 오징어는 안쪽에 칼집을 내 큼직하게 썰고 새우 등에도 칼집을 냅니다.
-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대파와 마늘부터 볶습니다.
- 진간장·청주와 오징어·새우를 넣고 볶은 뒤 버섯과 손질한 채소를 합칩니다.
- 물 100mL, 굴소스, 해선장, 백후춧가루와 삶은 우동 면을 넣어 볶습니다.
- 마지막에 참기름과 식초를 섞습니다. 접시에 담고 깻잎과 통깨를 올립니다.
굴소스만 있는 경우에는 같은 소스가 아닙니다
이 레시피에는 굴소스와 해선장이 모두 들어갑니다. 해선장을 빼고 굴소스를 같은 양만큼 더하면 원문과 다른 배합이 됩니다. 두 제품은 이름과 쓰임이 다른 양념이므로, 원래 조합을 재현하려면 각각 준비합니다.
백후춧가루는 공식 표기에 ½큰술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후추 향에 민감한 사람은 취향에 맞게 양을 조절할 수 있지만, 작은술로 적힌 것이라고 읽지는 않도록 구분합니다.
깻잎과 식초가 들어가는 시점
깻잎은 다른 채소와 미리 썰어 두지만 공식 마무리 순서에서는 접시에 담은 볶음우동 위에 올립니다. 식초도 해물을 처음 볶는 단계가 아니라 끝에 참기름과 함께 섞습니다. 재료표만 보고 모든 양념을 한 그릇에 섞어 처음부터 붓는 방식과 차이가 있습니다.
같은 페이지 앞부분의 짬뽕순두부우동은 물 1L와 순두부가 들어가는 별도 요리입니다. 볶음우동을 만들 때는 뒤쪽 ‘해물볶음우동’ 항목을 기준으로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