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상무 남원 서남만찬, 돌솥오징어볶음 가격·대기와 밥 비비는 법

사진: 맛상무 유튜브
남원에서 추어탕 말고 다른 한 끼를 찾는다면 서남만찬 돌솥오징어볶음도 후보에 넣어보세요. 맛상무가 한 번은 대기 마감으로 못 먹고, 한 달 뒤 다시 찾아간 식당이에요. 뜨거운 돌솥에 밥을 바로 비벼 먹는 방식과 고소한 볶음 향이 영상의 핵심이었죠.
한 번 못 먹고 다시 간 이유
맛상무는 춘향제에서 만난 팬에게 서남만찬을 추천받았다고 이야기해요. 가족과 처음 방문했을 때는 영업 시작 시간에 갔는데도 앞선 대기 손님이 많아 먹지 못했다고 해요.
2026년 7월 15일 공개된 영상은 다시 찾아간 날의 기록이에요. 이번에도 평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줄이 있었고, 기다리는 중에는 약 30분 사이 앞선 15팀이 3팀으로 줄었다고 설명했어요. 영상 속 하루의 상황이므로 지금도 30분이면 들어간다는 뜻은 아니에요.
좋았던 건 굵은 오징어와 고소한 볶음 향
맛상무는 오징어가 굵고 탱글탱글하다며 식감을 여러 번 짚었어요. 간장과 기름이 볶아지며 나는 향은 중식 볶음요리를 떠올리게 한다고 했고, 밥과 함께 먹었을 때 감칠맛과 간의 조화도 좋게 평가했죠.
김가루가 오징어 향을 가릴까 걱정했지만, 실제로는 양이 과하지 않아 잘 어울린다고 말했어요. 마지막에도 매콤하고 고소한 기름과 오징어 식감이 이 음식의 매력이라고 정리했습니다.
맵기와 간은 알고 가세요
영상에서는 끝맛이 목을 살짝 칼칼하게 하는 정도로 매콤하다고 표현했어요. 맛상무에게는 기분 좋은 매운맛이었지만, 기름진 볶음이나 매운 음식을 부담스러워한다면 취향이 갈릴 수 있겠죠.
나물 반찬의 간이 센 편이라고 했고, 볶음도 반찬과 함께 먹으니 조금 짭짤하게 느껴진다고 말했어요. 양념을 전부 밥에 섞기보다 먼저 맛을 보고 비빌 양을 맞추는 것도 방법이에요.
1인 15,000원, 2인분부터 주문해요
10월 20일 확인한 네이버 메뉴에는 돌솥오징어볶음이 1인 15,000원으로 올라와 있어요. 메뉴판 사진에는 2인분 이상이라고 적혀 있어 둘이 주문하면 음식값은 30,000원입니다.
맛상무는 영상에서 공깃밥 포함 15,000원이라고 설명했어요. 현재 메뉴판에는 공깃밥 1,000원도 따로 표시돼 있어 추가 밥을 주문할 때 금액을 확인하면 돼요.
다른 메뉴는 돌솥제육볶음 16,000원, 돌솥낙지볶음 중 55,000원·대 65,000원으로 안내돼 있어요. 다만 맛상무가 방문한 날에는 제육볶음을 주문할 수 없었어요. 제육이나 낙지가 목적이라면 당일 판매 여부부터 전화로 확인하는 편이 좋아요.
밥은 마지막이 아니라 뜨거울 때 비벼요
맛상무가 밥을 언제 넣는지 묻자, 매장에서는 돌솥이 뜨거울 때 넣어 볶으라고 안내했어요. 오징어를 모두 먹은 뒤 마무리 볶음밥을 주문하는 흐름과는 다르죠. 영상에서도 처음부터 밥을 넣고 양념과 함께 비벼 먹습니다.
뜨거운 양념이 튀어 직원이 앞치마 착용을 권하는 장면도 나와요. 음식이 나오기 전에 앞치마를 챙기면 옷에 양념이 튀는 걸 줄일 수 있어요.
점심 영업은 짧아요, 방문 시간 확인
전북 남원시 역재1길 9에 있고, 전화번호는 063-634-1670이에요. 현재 안내된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오후 7시 30분이며, 오후 1시 30분~5시 10분은 쉬는 시간입니다.
정기휴무는 매월 첫째·셋째 일요일이고, 10월 27일도 휴무로 등록돼 있어요. 영상 설명에는 재료 소진 시 마감한다고 적혀 있으니 먼 곳에서 출발한다면 당일 영업을 확인해 주세요.
출처: 맛상무 「이 동네에만 같은 메뉴 식당이 30개.. 왜 유명하지?」(2026.7.15), 서남만찬 네이버 플레이스·메뉴판(2026.10.20 확인). 영상 설명은 협찬·광고가 없다고 안내해요. 직접 방문 후기가 아닌 영상·매장 정보 정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