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사과잼 만들기, 시나몬으로 더한 달콤한 풍미
사과를 빵에 발라 먹는 잼으로 만들고 싶다면, 류수영이 만든 시나몬 사과잼을 참고해 볼 만합니다.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2021년 1월 1일 방송에서는 감홍사과를 껍질째 손질하고, 부드럽게 끓인 뒤 갈아서 시나몬을 더하는 과정이 나왔습니다. 사과를 부드럽게 익히는 순서부터 마지막에 향을 더하는 방법까지 살펴볼게요.
생과로 먹을 사과와 요리에 쓸 사과를 함께 찾으시나요? 사과의숲은 이 블로그 운영자의 가족이 운영하는 판매처입니다.
외부 판매 앱의 상품·주문 안내로 이동합니다. 방송 속 사과의 판매처가 아니며, 류수영의 추천·협찬 상품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방송에서 사용한 사과는 감홍
공식 영상 제목과 방송 자막에서 확인되는 품종은 감홍입니다. 준비 장면에서는 사과 7개를 보여주고, 껍질을 남긴 채 작게 썰어 냄비에 담습니다. 껍질째 익힌 사과에 시나몬 향을 더한다는 점이 이 잼의 특징입니다.
집에 있는 사과로 응용할 때는 품종과 크기가 다르다는 점부터 생각해 주세요. 방송에 나온 개수만 맞춘다고 같은 맛이나 같은 양의 잼이 완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생과로 먹을 분량을 먼저 나누고, 조리에 쓸 양을 정하면 한꺼번에 너무 많이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설탕은 눈대중보다 계량부터
첫 번째 영상에는 사과와 설탕의 비율을 1:1로 설명하는 장면과 비정제 설탕을 1,000g에 맞추는 장면이 나옵니다. 사과 7개를 언제나 1kg으로 환산하는 뜻은 아닙니다. 사과 크기와 손질량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개수와 무게를 같은 기준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방송에서는 비정제 설탕을 선택했습니다. 사과 자체의 단맛에 설탕이 더해지는 레시피이므로 무설탕 잼과는 다릅니다. 설탕을 줄이면 완성되는 맛과 농도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부드럽게 끓인 뒤 갈아 주는 순서
손질한 사과에 물과 설탕을 넣고, 과육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끓입니다. 이어지는 공식 영상에서는 불을 끈 뒤 핸드블렌더로 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껍질을 벗겨 투명한 조각만 남기는 잼과 달리, 껍질째 익힌 사과를 갈아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만드는 흐름입니다.
방송에서도 뜨거운 내용물이 튀는 점을 짚습니다. 블렌더를 사용할 때는 해당 기기의 뜨거운 음식 사용 안내를 확인하고, 냄비를 끓이는 상태에서 무리하게 갈지 마세요. 이 글에서는 편집된 영상 길이를 실제 조리 시간으로 안내하지 않습니다.
마지막 향은 시나몬, 사진으로 확인한 질감
두 번째 영상에서는 시나몬 가루를 큰 숟가락 하나, 약 1테이블스푼 정도로 설명합니다. 이는 방송에서 만든 전체 분량의 설명이므로 작은 냄비에 그대로 적용할 양은 아닙니다. 사과 양을 줄였다면 향신료도 그에 맞춰 생각해야 합니다.

출처: KBS Entertain, 편스토랑(2021.1.1.), 시나몬 편 1:29. 방송 속 잼의 질감을 설명하기 위한 장면 인용. 해당 방송 보기
사진처럼 사과가 갈리면서 전체적으로 걸쭉한 질감이 됩니다. 껍질째 썬 사과가 부드러운 잼으로 바뀌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사과의 달콤함에 시나몬 향이 더해지는 조합을 좋아한다면 참고해 보세요.
사과를 살 때는 먹을 방법까지 함께
잼을 만들 계획이라도 한 상자를 모두 조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바로 먹을 사과는 생과로 즐기고, 조리에 쓸 분량은 따로 정해 보세요. 사과잼은 사과를 다른 형태로 즐기는 선택지이고, 사과를 고를 때도 가족이 먹을 양과 소비 속도가 먼저입니다.
사과의숲에서는 가족 과수원에서 생산하는 사과를 품종과 수확 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소개할 계획입니다. 지금 판매하는 품종뿐 아니라 다음 수확분의 안내도 앱에서 확인해 주세요. 판매 품종·재고·배송 일정은 시기에 따라 달라지며, 연중 같은 품종을 항상 판매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감홍사과 손질·설탕 계량·끓이기 / 블렌더·시나몬·사과잼 완성
방송일: 2021.1.1. · 원본 확인: 2026.10.27.
방송 내용을 확인해 정리한 글이며 직접 조리·비교 실험한 후기는 아닙니다.

